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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한국암웨이 ABO 리더, 몽골 투브 교육환경 개선 지원

관리자 2026-06-30 조회수 6

▲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오영옥 친선대사와 한국암웨이 ABO 리더,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몽골 투브 지역 교육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비전)


월드비전과 한국암웨이 ABO(Amway Business Owner) 리더들이 몽골 투브(Tuv)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암웨이 ABO 리더들과 함께 몽골 투브 지역 교육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살펴보는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오영옥 친선대사와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몽골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취지를 공유했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이번 활동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3000만 원과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몽골 투브 지역 내 ‘1st School of Tuv Province’ 학교 아트홀 개보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해당 공간을 공연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개선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창의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오영옥 친선대사와 ABO 리더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몽골 투브 지역을 찾아 학교 시설과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방문단은 현지 학교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교육시설 운영 상황과 아동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월드비전과 국내 식생활 취약아동 지원사업, 해외 식수시설 지원사업, 캠페인 협업 등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일두 친선대사는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 위원으로 활동하며 잠비아와 가나 식수위생사업 후원에도 참여해 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암웨이 미래재단과 함께 국내외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환경 개선은 학습 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동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번 지원이 몽골 투브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배움과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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